Try Something new 이라는 뜻의 트썸으로 닉네임을 지었습니다.
이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볼까 고민해보다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자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어봤습니다.
포토샵, 일러스트, 프리미어프로 등등 제가 많이 접해보지 못한 프로그램들을 멘땅에 헤딩하듯이 도전해보고
그 과정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!
그 외에도 컴퓨터 조립하는 방법이라든지
뭔가 제가 평소에 잘 하지 못했던 것들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.
그게 아니라면
코딩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.
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언어는 파이썬인데
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.
그 외에 저의 일상과 도전하는 모든 것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.
이상으로 저의 블로그의 목적을 설명해드렸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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